[몽중헌(夢中軒) - feat.딤섬 맛집]

벌써 2020년 1월이 끝났다. 남친이랑 1월의 마무리와 함께 2월을 맞이하기 위해 딤섬이 그렇게 맛있다는 '몽중헌'을 찾았다. 몽중헌이 CJ계열사 식당인 걸로 알고있다. (아니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ㅜㅠㅠ-!) 공덕역 8번출구로 나와서 왼쪽을 보면서 진짜 조금만 걸으면 아래와 같은 건물 벽면에 몽중헌 간판을 볼 수 있다. 몽중헌 입구에 있는 간판. 꿈 몽 夢 가운데 중 中 추녀 헌 軒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외관은 되게 고급스러운 중식당같다. 순간 사람들과 가게 분위기에 압도 되었으나...!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에 예약을 했냐고 물어보셨는데 ... 우린 안함ㅋㅋㅋㅋ 마침 자리가 있어서 그런지 웨이팅없이 입장 가능했으나, 중요한 약속이나 단체로 방문하실 분들은 만약을 대비하여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할 것 같다. 모든 테이블에는 아래와 같이 미리 세팅이 되어있었다. 메뉴판/땅콩/소스/차(주전자) 매장 분위기는 아래와 같다. 직원분이 상주해 계셔서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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