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이 그리운 걸까, 바다가 그리운 걸까


프리다이빙이 그리운 걸까, 바다가 그리운 걸까

이웃추가는 저에게 한줄기 빛이며 영원히 잊지 못할 선물입니다.프리다이빙 / 일상 / 소소한 팁 안녕하세요 할 말은 없는데 그냥 한 번 써보는 포스팅입니다.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게 참 신기하면서도 묘한 감정적인 해소가 되는 것 같아요.이웃도 별로 없지만 몇 사람이라도 누군가는 내 글을 보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그냥 막 쓰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인 공간이라 그래도 될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ㅎ음.. 지난 몇 년간 저는 바다에 참 많이도 갔어요.투어, 답사, 해양 교육, 트레이닝 등등수없이 갔음에도 또 가고 싶은 건 참 희한한 일이죠.저는 멀미가 진짜 심했었습니다.차에서 핸드폰도 못 보고 초보 시절 교육받으러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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