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둘째 날 '일상'


오늘일기 둘째 날 '일상'

문득 들어버린 생각인데 여기에 일기를 일기답게 쓰는 게 어려운 이유를 알 것만 같다. 그건 내 일기를 남들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일기스럽지 않은 문장이 나온다는 것. 무의식적으로 뭔가 보여주고자 하는 듯한 그런 느낌? 그래. 근데. 그게 뭐 어떤가. 어차피 남들이 보는 일기인데 보는 사람도 그게 더 편할 수도 있지. 그리고 오늘은 사실 별일 없다. 바쁜 하루였고, 힘들었다. ㅜㅜ 이런 게 일상 아니던가. 요즘 정말 여행 가서 힐링 하고 싶은 욕망이 목구멍 끝에까지 찰랑찰랑 차 있다. 요즘 들어서 유튜브를 잠깐씩 보게 되는데, 전에는 영상으로 된 정보를 얻고 싶어서 봤었는데, 보다 보니 이제는 구독도 꽤나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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