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셋째 날 '뜻밖의 깨달음'


오늘일기 셋째 날 '뜻밖의 깨달음'

#블챌 로써 #오늘일기를 쓴 지 3일차. 일기가 아니어도 좋지만 일기라는 말이 들어가서인지 진짜 일기처럼 써야 될 것만 같은 기분! 오늘 일과는 맑은 날씨만큼이나 기분 좋은 하루였다. 많은 일이 있었기에 일일이 다 기록하는 건 무리다. 사진이라도 몇 장 찍어두면 좋았을 것을, 이게 습관이 안 되어 있다 보니 나중에나 돼서야 생각이 난다. 꼭 여행을 가거나 나들이를 나간다고 하면 사진을 찍는 편인데 그렇지 않을 때는 사진은 잘 안 찍게 된다. dslr 카메라가 한대 있다. 진짜 오래된 건데 아마.. 한 12~13년쯤 된 거 같은데 대략 100만 원가량 주고 샀다. 가죽케이스도 사고 멋지게 사진을 찍고 싶어서 카메라 공부도 조금 해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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