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늘일기 the end.


6월 3일 오늘일기 the end.

오늘일기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인데도 쓸 말이 별로 없다. 그래도.. 대략 열흘 정도 한 소감이라면, 한마디로 일기를 숙제처럼 써 온 것 같다. 처음에는 분명히 의욕이 있었는데 끝까지 유지를 못 한 것 같다. 반성까지는 아니고 조금 아쉬움 정도는 있다. 음.. 요즘에 내 생활에 변화가 생길 것 같아서 조금은 복잡한 마음이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고, 위기가 기회로, 기회인 줄 알았는데 아닐 수도 있다. 어떤 변곡점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잘 이겨내는 사람이 되고자 마음먹고 있다. 긍정적으로 진취적으로 재미나게 살아보자. 최대한 ㅋㅋ 오늘 일기도 끝났으니, 아마도 일기 쓰는 일은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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