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10월 1일의 일상]


[Journal / 10월 1일의 일상]

날짜 10월 1일 토요일 날씨 ️ 제목 행복했던 여행의 끝 원래대로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광안리 해변을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으려고했는데, 도저히 일찍 일어날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가기전까지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광안대교와 해변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너무 배가고파서 얼른 나갈준비를하고 예정대로 칼국수맛집인 기장 손칼국수집으로 향했다. 기장손칼국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56 날씨가 꽤 더웠는데 어미님들은 계속 불앞에 서서 음식을 만드시는 걸보니, 힘들어 보이셨다ㅠㅠ 힘들게 만들어주신만큼 남기지말고 다 먹어야겠다. 약간의 웨이팅 후, 음식을주문했다. 나는 비빔손칼국수를 주문했고 은비는 손칼국수를. 그리고 면만먹으면 배가고플까봐 김밥도 같이 주문했다. 김밥은 그냥 별다른 특색은없고 일반적인 김밥맛이었다. 그리고 칼국수는 비빔보다는 기본 손칼국수가 국물도 시원하고 더 맛있었다. 비빔 손칼국수는 면이 차갑고 탄력있을 줄 알았는데 뜨거운물에 건져서 바로 내어주시어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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