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방식 이제는 좀 변경하면 안되나요. 수능이 아직도 이 방식이라니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방식 이제는 좀 변경하면 안되나요. 수능이 아직도 이 방식이라니

이제 그만 좀 없애면 안될까요. 우리나라 교육 제도의 암적인 존재가 일년에 한번 보는 수능 같아요. 공식 명칭은 '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이며, 이를 줄여 '대수능(大修能)시험'이나 (비공식) ’대수력(大修力)‘ 또는 '수능(修能)시험'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는 '수능'이라는 약칭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초등 고학년부터는 모든 비용과 에너지가 선행과 수능을 잘 보기 위한 활동들로 채워지는 이 비정상적인 시험 재수를 할 수도 있긴 하지만 시간의 허비가 크고 하루의 시험으로 일생을 좌지우지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특히 고3때) 기억이 나네요. 그 긴장감과 압박감 그날의 분위기 모두 끝난 후에 계속 나오던 수능 뉴스들 일년에 한번 보는 수능 제도는 이제 없어질 때도 된게 아닐까요. impulsq, 출처 Unsplash 토익 시험 처럼 매달 수능을 만들어서 sat처럼 본인의 최고 점수로 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유연한 제도가 이제는 도입되어야 할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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