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는 아주아주 힘이 세!


싫어는 아주아주 힘이 세!

이제 좋아를 더 잘하는 어린이로! 저희 집 어린이는 그렇게 심한편은 아닌 듯 합니다만 아주아주 가끔 본인이 심기 불편할때 ”싫어“를 연발하게 되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입만 열면 "싫어!"를 외치는 아이를 위한 특별한 그림책 '싫어는 아주아주 힘이 세!'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의 힘을 알려주면서, '싫어 병'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그림책 처방전이에요. 올리버는 정말 입만 열면 "싫어!"를 외치는 아이래요. 어떤 일에도, 어떤 말에도 그냥 "싫어!"라고 반응하는 모습이 정말이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옷을 입는 것도, 심지어는 잠을 자는 것까지 싫다고 하면서, "싫어"의 힘이 점점 세져서 아주아주 힘센 '싫어'로 변해버렸어요. 하지만 어느 날, 반대로 모든 것에 "좋아!"라고 말하는 사촌 제스를 만나면서 일상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죠? 동화 속 이야기: 올리버의 "싫어!"는 정말 아주아주 힘이 세지만, 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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