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나] 말레꼰에서 피맥을! 저렴한 모네다 식당 El Italiano


[하바나] 말레꼰에서 피맥을! 저렴한 모네다 식당 El Italiano

쿠바를 처음 알게 한거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체게바라 관련)였고 그다음 영화관에서 시간이 안맞아서 보게된 쿠바 음악과 관련된 하바나 블루스 (꿀잼!) 그리고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남자친구 드라마ㅋㅋ 거기서 말레꼰이 정말 너무너무 예쁘게 그리고 송혜교가 너무너무 예쁘게... 송혜교가 입은 빨간 원피스를 입고 말레꼰에 가고싶었지만 비싸서 안된걸로.. ^^ 여행자들이 먹는 좋은 CUC식당도 좋지만 오늘은 모네다 식당 추천받은(트리니다드 차메로 까사 정보북에서) 말레꼰 피자를 먹기 위해 올드아바나에서 걸어서 갔어요. 이제 익숙해진 하바나의 골목들 그렇게 멀지않아요 10-15분 ㅎㅎ 어차피 말레꼰 가는길 요 귀여운 피자 간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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