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카페 - Cafe ATO 2020.09.15(화)


[신림]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카페 - Cafe ATO 2020.09.15(화)

카페아토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천로 34 카페아토 소갈비 집을 방문 후 수다 떨러 들른 곳인데 2번째 방문이다. 지하까지 해서 4층 규모이고 지하는 스튜디오로 사용 중이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 , 아토슈페너(6,500) , 밀크레이프(6,000) 이다. 글쓴이 평 " 크레이프를 처음 먹어봤는데 실망했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장소가 넓다는 메리트 외에는 없음. " 2.5 / 5.0 친구J 평 "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음이 거의 녹았고 밀크레이프는 이 가격 주고는 안 먹을 맛이고 재방문 의사 없음." 1.0 / 5.0 주저리 - 방문하는 사람 대화를 들었을 때 대부분이 지인 같고 다들 인싸 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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