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두 명이서 토마호크 뿌셔버리기 - 아웃백(서울대입구점) 2020.09.18(금)


[서울대입구] 두 명이서 토마호크 뿌셔버리기 - 아웃백(서울대입구점) 2020.09.18(금)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서울대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40 서울대입구역에서 1번 출구에서 쭉 걸어오면 다이소 옆에 위치해 있다. 아웃백 같은 경우에는 런치 세트 먹으러 많이 갔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부숴버리러 가보았다. 우리는 토마호크 740g (100g 당 2만 원)에 2만 원을 추가해서 에이드 3잔과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했다. 제목에서도 말했듯 두 명이서 갔다. 먼저 에이드 3잔 (자몽, 딸기, 아사이베리)과 부시맨브레드, 양송이스프랑 콘스프가 나왔다. 부시맨브래드는 다들 알다시피 계속 리필이 되는데 불만사항은 항상 버터만 나온다는 것이다. 초코랑 블루치즈는 달라고 말해야 나온다. 맛은 괜찮은데 상황에 따라 식어서 나올 때가 있고 따뜻하게 나올 때가 있는데 지금은 식어서 나와 아쉬웠다. 양송이 스프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콘스프는 너무 달고 건더기가 많아서 먹기 거슬렸다. 에이드는 익히 아는 맛이다. 다음으로 클래식 시저 샐러드가 나왔다. 토마호크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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