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의욕이 없는 자녀


매사에 의욕이 없는 자녀

왜 무기력해질까요? 자녀의 무기력함을 그냥 두는 것은 괜찮을까요?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뜻하지 않은 일들로 인해 의욕이 없거나 짜증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생기게 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거나 무기력과 짜증이 나는 하루를 시작할 때도 있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지만 직장 상사나 후배들과의 관계 때로는 다른 사람과의 마찰로 인해 기분이 다운되는 등의 이유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이런 일들이 지속되거나 반복될 때 우울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말이 쉬워서 우울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우울한 상황이 자신에게 다가오거나 타인의 모습을 볼 때면 더불어 힘이 들 때가 많죠 특히 아동기와 청소년들을 볼 때 이런 모습은 매우 무기력해 보이고 답답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뭘 하고 싶니?" "몰라요" "뭘 좋아하니?" "몰라요" "뭐라도 좋으니 하고 싶은 것 있으면 말해봐" "아무것도요" "넌 뭘 할 때 기분이 좋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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