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투데이TV 개국식

요즘 다양한 방송과 컨텐츠가 있고 방송사마다 수 많은 경쟁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방송의 활성화로 인해 TV에서 볼 수 없는 개인방송의 매력 또한 점점 발전하고 있는 추세이다. 방송의 다양화는 볼거리 뿐만 아니라 컨텐츠의 발전으로 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방송의 질이 떨어지거나 수위가 조절되지 않는 등의 위험요소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시점에 라이브투데이TV가 개국을 한다. 파이낸스 투데이 자회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방송사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뗀 것이다. 매일 다양한 컨텐츠와 각 분야의 전문가의 출연으로 방송이 다양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쇼핑몰 운영도 하고 있다. 일반 마켓에 주는 수수료를 과감하게 빼고 판매가를 줄여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저 역시 라이브투데이TV의 개국을 축하하며 앞으로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일정은 미정이지만 현재로서는 금요일 오후 5시가 유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와 함께 방송에 함께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