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화면에서 회사이름 클릭해 봤어요 모르는 단어 PER, PBR, BPS, EPS가 뭔지?

주식을 시작하고 거의 한달쯤 된거 같은데 아직도 이것 저것 눌러보는 중입니다. 물론 매매도 해봐야 겠다 싶어서 그간 알아본 캔들 차트와 체결량, 이동평균선의 지식 만으로 무작위로 찍어서 나름 봉차트의 모양과 체결강도를 보구 한 주씩 여러 회사의 주식을 사고 팔아 봤어요. 사고 파는게 별거 아닌듯한데, 급하게 움직이는 창을 보다 팔라야지 맘 먹구 바로 팔지 못한적이 많구요. 아직도 제가 했던 방법이 최선인지는 모르겠어요. 어떻게든 사고 파는건 무작정 해보니까 되긴하더라구여. 수익이 난건 별로 없구 났어도 몇 원..., 그런데 손해가 나는건 전부 10%이상 손실이 나더라구여. 당연한 결과기는 하겠지만 차트와 체결강도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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