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태블릿도 들어가는 책파우치

태블릿도 들어가는 책파우치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책을 읽어보겠다고 다짐하고 하루에 30분 ~ 1시간 정도 책을 읽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들고 다니게 되는 일도 많은데요. 제 성격이 칠칠치 못해서 자꾸 책이 훼손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책을 보호하는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알게 된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입니다. 처음에는 북커버를 생각했었는데 책 크기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구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겠다 싶어 북파우치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디자인 정말 다양한 디자인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을 만든다는 모토를 가지고 소중한 것은 더욱 소중하게 보관해야 하기에에 소중한 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북파우치를 만든다고 해요. 디자인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들과 똑같은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정말 딱이에요. 머리끈과 책갈피도 같이 왔는데요. 안전하게 북파우치를 보호하기 위해 포장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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