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해요) 한가람 미술관 "윌리엄 웨그만 : 비잉 휴먼" 전시회


혼자서도 잘해요) 한가람 미술관 "윌리엄 웨그만 : 비잉 휴먼" 전시회

이 주제는 딱 저를 위한 거네요 ^^ 나는 혼자 노는걸 참 좋아한다 특히 전시회는 혼자 가는 편이다 친구랑 가는 것도 좋지만, 혼자 오롯이 조용히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간 전시는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현대 사진의 거장 [윌리엄 웨그만 : 비잉 휴먼]의 전시였다. 작가 소개는 여기서 확인해보도록 ㅎㅎ 반려견을 뮤즈로 예술 활동을 한 작가이다. 특히, 수 많은 개 중에서 바이마라너 종만 선택한다고 한다. 진짜 사람 초상화 같다 표정도 살아 있는 것 같다 패션 보소 ㅎㅎㅎ 요 사진 너무 맘에 든다 자세히 보면 저 투명 망토 안에 개가 보인다. 개의 발에 하이힐을 신기 생각을 한 것도 참 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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