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페낭) 미식과 스트리트 씬의 절묘한 조화

제주여행기가 끝났으니 다시 페낭으로 돌아갑니다 2019년 2월~3월 여행기 두번째여행지) 말레이시아 페낭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페낭의 전경을 보기 위해 페낭에서 가장 높은 곳인 페낭힐에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페낭힐을 가기 위해서 후니쿨라라는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 리뷰에서 보기론 엄청 기다린다고 했는데...... 코로나라 좋은 점도 있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크게 기다리지 않고 케이블카를 탔었다. 케이블카 경사가 엄청났다 ㅎㅎㅎ 와! 진짜 다보이네 날씨가 살짝 뿌였기 했지만 그래도 저 멀리까지 다 보인다. 바다까지 보이니 시원시원하다!! ㅎㅎ 가슴이 뙇 뚫린 기분 페낭힐 곳곳 산책을 했다. 사원들도 있고 여럿 원숭..........

말레이시아 페낭) 미식과 스트리트 씬의 절묘한 조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말레이시아 페낭) 미식과 스트리트 씬의 절묘한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