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꿀 용기를 주는 책, 우리가 원했던 것들

무더운 날들이 이어지네요. 바쁜 일정이 끝나고 읽고 싶었던 소설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에밀리 기핀의 우리가 원했던 것들 이라는 영미 장편소설책입니다. 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우리가 원했던 것들...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내가 원했던 것들은 무엇이며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말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을 들여다보게 되었고 내가 꿈꾸는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폭력, 인종 차별, 빈부격차, 세대 갈등 등 우리 주위에서 늘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소설은 상류층 자녀가 파티에서 만취한 상태에서 찍은 사진..........

삶을 바꿀 용기를 주는 책, 우리가 원했던 것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삶을 바꿀 용기를 주는 책, 우리가 원했던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