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4월 여행 : 타슈켄트 -> (야간기차 타고) 무이낙 이동


우즈베키스탄 4월 여행 : 타슈켄트 -> (야간기차 타고) 무이낙 이동

여행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중국과 유럽을 잇는 실크로드 주요 도시를 여행해 보자 였다. 그중 우즈베키스탄은 실크로드길 중심에 있는 나라로, 부하라, 사마르칸트등 중요한 역할을 하던 도시가 있는 나라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아미르 티무르(Amir temur)란 이름을 자주 볼수 있는데, 우즈벡의 14세기 전쟁영웅으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티무르는 우즈벡의 영토를 인도, 터키쪽까지 넓혔고, 그로인해 우즈벡의 실크로드 교류는 더 활발해졌다. 또 그는 문학, 예술, 학문등에도 관심이 많아 우즈벡은 문화적으로도 이 시기에 큰 꽃을 피웠다 내 일정은 타슈켄트 -누쿠스 - 무이낙 - 히바 - 부하라 - 사마르칸트 - 호지켄트 - 코칸드 & 안디잔 -> 키르기즈스탄으로.. 타슈켄트에서는 먼저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구경전 배를 먼저 채우고.. 아침식사로 필라프를 먹고 있는 사람들. +필라프(Pilaf, 중앙아시아 & 터키,이란 등에서 먹는다. 기름에 밥을 볶고, 야채와 고기류와 향신료를 넣는 ...


#무이낙 #부하라 #사마르칸트 #실크로드여행 #여행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 #타슈켄트 #히바

원문링크 : 우즈베키스탄 4월 여행 : 타슈켄트 -> (야간기차 타고) 무이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