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 여행: 한달간의 한여름밤의 꿈 (2) 오쉬에서 비쉬켁까지..


키르기즈스탄 여행: 한달간의 한여름밤의 꿈 (2) 오쉬에서 비쉬켁까지..

키르기즈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내륙국이다. 키르기즈스탄 사람들은 여름엔 산에서 몽골의 게르(이동식 천막)과 비슷한 형태인 중앙아시아 유르트에서 말과 양을 기르며 살아간다. 아래 지도는 키르기즈스탄 주요 관광지가 잘 표시되어 있다. 키르기즈스탄의 수도는 비쉬켁(Bishkek, 비쉬케크) 난 우즈베키스탄에서 키르기즈스탄 육로 국경을 통해 넘어와 18번 아슬란밥(Arlsanbob)부터 여행을 시작했다. 아슬란밥 - 오쉬 - 비쉬켁 - 카라콜 - 알틴 아라샨 - 제티오구즈 - 콕 자이크 (Valley of flower, Kok jaik) - 스카스카 << 비쉬켓으로 돌아와 오쉬에 갔다가 타지키스탄 가서 2주동안 여행을 하고 오쉬(OSh)로 다시 왔다>>- 타쉬라밧 (Tash Rabat, 트레킹) - 나린 (Naryn) - 코츠코르(Kochkor) - 콜 유콕 (Kol - ukok, 1박2일 말트레킹) - 송쿨 (트레킹) - 비쉬켁 의 일정으로 7월과 8월 날씨가 가장 따듯할때 약 6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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