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터키항공타고 이집트 여행 후루가다 도착 : 홍해 스쿠버 다이빙 준비하기


[주간일기] 터키항공타고 이집트 여행 후루가다 도착 : 홍해 스쿠버 다이빙 준비하기

이번주 토요일 이집트 홍해에서 다이빙 리브어보드를 탑승한다. 월요일, 화요일에는 짐을 싸고, 수요일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왔다. 스쿠버다이빙 2명 장비를 모두 챙겨가야 해서, 짐이 총 60kg가 넘는다 파리에서 후루가다 직항이 없어서, 터키항공을 타고, 파리 - 이스탄불 - 이집트 후루가다로 간다. 첫번째 비행 3시간 / 경유 2시간 / 두번째 비행 3시간. 터키항공은 한국어 지원이 된다. 영화도 한국어 자막이 나오는 리스트만 따로 모아서 볼 수 있었다. 친절한 터키항공. 짧은 3시간 비행이라, 간단한 샌드위치만 나올줄 알고, 파리공항에서 저녁 먹었는데, 밥을 준다. 양고기 미트볼 케밥이었은데 맛있었다. 역시 케밥은 터키가 짱이다. 토마토소스 콩볶음이랑, 가지 볶음, 뉴욕 치즈 케이크까지 맛있었다. 술도 제공되어, 화이트 와인 한병, 레드 와인 한병씩 얻었다. 프랑스 와인과 터키와인중 고를수 있어서, 터키와인으로 골랐다. 화이트와인은 괜찮았고, 레드와인은 보통.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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