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가 & 론다 Damas 버스 왕복: 20유로 - 론다 버스터미널 화장실 0,5유로 -날씨가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따듯함. 12월에 낮에 약 20도, 저녁때 10도. 다만 일교차가 커서 따듯한옷 필요. -숙소에 난방이 안되서 안달루시아 여행내내 잘때 추웠다. - 말라가 버스터미널에서 론다까지 2시간 걸림. 터미널에서 10분도 안걸려, 론다 다리에 도착한다. 작은 마을이라 다리 근처 걸어다니면 됨. *개인적으로, 그냥 다리 근처에만 있지 말고, Mirador la Hoya del Tajo (구글맵에 치면 나옴) 라고, 다리에서 약 15분정도 밑으로 내려갔다 오는걸 추천한다. 밑에서 올려다보는 다리와 주변 풍경이 멋지다. - 말라가 중앙 시장. Mecado Central Atarazanas 추천. (오후4시에 문닫음) 시장안에 다른 식당보다 유난히 Mercado atarazana라는 간판을 가진 타파스집에 사람이 붐빈다. 야외테이블에 앉으려면 줄서서 기다려야 한데서, 그냥 간단히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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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스페인 여행 : (2021년12월) 말라가, 론다 이동 / 물가 /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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