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자의 저렴한 뉴욕 여행 이야기 #1


배낭여행자의 저렴한 뉴욕 여행 이야기 #1

2020년2월. 미국여행 코로나가 전세계에 퍼지기 전에. <마스크, PCR 확인서 ,QR코드 , 백신> 등등등.. 이상한 세상이 되기전 다녀온 마지막 여행이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뉴욕이 좋았다고, 또 가고싶다고 많이 하던데, 난 대도시 여행을 안좋아해서, 살면서 뉴욕을 여행할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J는 2020년 2월에 플로리다의 데이토나비치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가 보고 싶다고 했고, 파리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찾아보니, 뉴욕 가는게 제일 저렴했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뉴욕에 가게되었다. 배낭여행자의 저렴한 뉴욕 여행 경비 & 팁 2020년 2월4일 - 3월2일까지 미국여행을 했고, 그 중 5박6일 뉴욕여행을 했다. 3월 2일에 파리로 돌아왔는... blog.naver.com 데이토나500 자동차경주 (구글펌) 비행기 타러 파리 공항에 왔는데 랍비들이 줄을 서있었다. 대부분 10대 학생들이었다. 랍비들도 뉴욕여행 가는건가 했는데, 후에 알고보니 뉴욕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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