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월20일 해외에서 한국 입국시 PCR 음성확인서가 검사 기준 72시간에서 48시간 기준으로 바뀐다. 코로나가 퍼진지 2년이 지난 요즘에는 PCR 검사를 받으면 다음날 결과를 받을 수 있는 검사소가 많아서, 48시간으로 바뀌어도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개인적인 팁이라면 "화요일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것". 일요일에 문여는 검사소는 별로 없거나, 있더라도 비싸니깐.. 또 오늘부터 바뀌는 사항은, 어제까지만 해도, 해외여행 한국입국시 한국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은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올수 있었으나, 오늘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가 방역택시 / 가족이 직접 공항으로 마중 / 방역버스 / KTX 전용칸을 타고 입국할수 있다. 해외입국 자가격리 세는 날짜는 , 입국일 다음날이 1일이다. 2월1일에 입국했으면 2월 11일에 해지 보건소에서 PCR 검사는 도착날 (만약 늦게 도착하면 도착 다음날) 1차 검사 받고, 도착하고 나서 8일째, pcr 검사를 또 받고 , 9일째 문자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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