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 도중 먹은 음식들 (멕시코 식당 물가)


멕시코 여행 도중 먹은 음식들 (멕시코 식당 물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중에 멕시코가 원조인 식재료들이 많다. 토마토, 아보카도, 감자, 고추, 옥수수 등등.. 스페인의 중남미로의 대항해 시대에, 멕시코로부터 건너온 감자는 유럽의 식량기근을 해결해 주는 아주 큰 역할을 함. 음식에 진심인 나는, 외국에서도 자주 볼수 있는 멕시코 음식인 타코, 부리또, 과카몰리 등을 멕시코 현지에 가서 직접 먹어볼 생각 하니, 떠나기 전부터 설레였다. 멕시코 한달 여행하고 나서는, 멕시코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멕시코 음식이 너무 좋아서 멕시코를 떠나기 싫을 정도였다. 매일 식사시간 마다 무얼 먹을지 고민함 언젠가 또 가고 싶은 다음 멕시코 여행을 위해서, 멕시코에서 먹은 음식들을 정리 해봄. 멕시코 시티에 도착하자 마자, 멕시코의 대표음식인 길거리 타코를 사먹었다. 염소고기 타코 1개에 15페소 (1페소=65원) & 염소고기 국물 (Birria Taco) 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추가 많았다. 고추의 원조나라 답게.. 어렸을적 난 고추...


#멕시코 #중미여행 #중미 #세계여행 #멕시코타코 #멕시코음식 #멕시코여행경비 #멕시코여행 #멕시코물가 #타코

원문링크 : 멕시코 여행 도중 먹은 음식들 (멕시코 식당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