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죽은자의 날 (망자의 날) 축제 중미여행 준비 : 멕시코 할로윈 (영화 코코의 배경)


멕시코 죽은자의 날 (망자의 날) 축제 중미여행 준비 : 멕시코 할로윈 (영화 코코의 배경)

어제 "부킹닷컴"을 통해 예약해둔 숙소에서 메세지가 왔다. 부킹닷컴 숙소 메세지 " 숙소 예약이 내년인데, 그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 연락했습니다 " " 네, 전 2023년에 Oaxaca를 여행할거예요 " " Ok " 난 2023년 10월말에 5일간 머무를 <멕시코에 있는 와하카> 숙소를, 이미 두달전에 예약을 해두었다. 숙소측에서는 2022년 10월말 숙박을, 내가 착각했는지 확인하고 싶어 연락을 했다. 나와 J는 2023년 10월부터 6개월간 <중미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중미여행의 첫 준비는, 멕시코에 위치한 "와하카"(Oaxaca,오아하카) 마을에 숙소 예약을 하는것이었다. 2022년 8월중 , 2023년 10월 숙소를 예약했다 중미의 10개국 중, 나는 <멕시코>만 2021년 4주 여행했었는데, 4주가 모자랄 정도로 너무 좋았다. 내가 여행했던 베스트 10 나라안에 듬. (베스트 10 : 에티오피아 / 마다가스카르 / 아이슬란드 / 멕시코 / 우즈베키스탄 / 타지키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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