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볼리비아 여행 첫 일정 : 페루에서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티티카카 호수 태양의 섬으로 이동


남미 볼리비아 여행 첫 일정 : 페루에서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티티카카 호수 태양의 섬으로 이동

남미 볼리비아 위치 지도 페루 푸노에서 볼리비아 국경을 넘어 코파카바나에 도착했다. 버스로 약 4시간 정도 걸렸다. 페루에서 볼리비아로 넘어오는 국경. 볼리비아 여행 루트 일정 지도 (빨간색은 우리가 여행한 곳, 파란색은 가고 싶었는데 못간곳) 우리는 페루 국경과 가까이 있는 코파카바나 태양의 섬 (이슬라 델 솔, Isla del sol)을 구경후,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즈에서 며칠 지낸 다음, 남미의 가장 유명한 여행지 중 한곳인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가서 2박3일 투어 후, 칠레로 넘어 갔다. 볼리비아 북동쪽에 있는 아마존 (루레나바케)도 가고 싶었고, 포토시와 수크레도 여행하고 싶었는데, J는 볼리비아가 위험한 나라라고, 여행하기 싫어해서, 수도 라파즈와 우유니 소금사막만 보고 후딱 떠났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볼리비아에서의 첫 식사. 송어구이와 감자튀김 코파카바나에서 바라본 남미의 최대 담수호인 티티카카 호수. 해발고도 3800m나 되는 고지대에 위치한다. 점심을 먹고,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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