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 죽은자의 날 망자의 날 영화 코코 배경 여행지 파츠쿠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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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코 배경 멕시코 세계여행 D+28 현재 세계여행을 떠난 지 4주가 지났다. 집을 떠나, 미국 뉴욕과 미네소타를 거쳐 멕시코 여행을 마치고 어제 과테말라로 왔다. 미국은 잠시 친구를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들렸으니, 멕시코가 이번 장기 여행의 첫 번째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코코 미구엘 실사판 멕시코는 2년 전 우울증으로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에 2021년 5월 한 달간 여행했던 나라이다. 멕시코 여행을 하며 하루하루 너무 행복했고, 멕시코에 있는 동안 잠시 우울증을 완전히 잊게 해줬기에 내게는 특별한 여행지로 마음속에 남아있었다. 토르티야 싫어하면 멕시코 여행하기 힘들다 1일 1타코 먹기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년 만에 다시 오게 되었다. J는 매년 멕시코에의 가장 큰 행사인 ‘죽은 자의 날 (망자의 날)’을 꼭 보고 싶다고 했고, ‘망자의 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멕시코를 첫 여행지로 정했었다. 멕시코에서는 매년 11월 1일. (할로윈 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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