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행. 사해(Dead sea)에서 물위에 떠서 신문 보기


이스라엘 여행. 사해(Dead sea)에서 물위에 떠서 신문 보기

'사해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남자'라는 제목의 1981년에 찍힌 사진이다. 이 사진이 최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사해에서 책이나 종이를 읽고 있는 패러디를 한 수많은 여행자들의 사진이 쏟아져 나왔다. 사해에서 신문 읽는 남자 (구글) 사해에서 신문 읽는 여자 (구글) 사해에서 eBOOK 읽는 남자 (구글) 구글에서 '사해'를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 구글에 '사해' 검색하면 이런 비슷한 사진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온다. 이스라엘이나 요르단을 여행한다면, 여기까지 온김에 세계에서 가장 수심이 낮은 사해를 하루쯤 시간내서 가봐야 하지 않을까? 요르단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는 '사해' 위치와 지도 사해(Dead Sea)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의 사막 한가운데 있는 호수이다. 해발 - 430.5m로 지구에서 가장 낮은 곳이다. 요르단강에서 매일 500만톤의 물이 흘러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 없지만, 이 지역의 기온이 워낙 높아, 들어오는 양만큼 물이 계속 증발하여 일정한 수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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