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접종 두달 후 고름터짐, 피내용 고름관리


BCG 접종 두달 후 고름터짐, 피내용 고름관리

우리 윈터는 8월 22일에 태어났던 병원에서 BCG와 B형간염 2차를 접종했어요. BCG 주사는 결핵 예방 백신이에요. 우리가 어릴 때 흔히 말하는 불주사입니다. 현재 생후 1개월 이내에 모든 신생아에게 BCG 예방 접종을 권고하고 있어요. 주사는 피내용 주사와 경피용 도장 2종류가 있습니다. 피내용(주사) · 피부에 15도 각도로 바늘 사면을 완전히 삽입시킨 후에 백신 0.05ml를 주입하여 피부에 작은 융기를 만들어 접종하는 방식 · 무료 · 20인용으로 한번에 여러 아기에게 접종 경피용(도장) · 피부에 주사액을 바른 후 9개 바늘을 가진 주사도구를 두 번에 걸쳐 강하게 눌러 접종하는 방식 · 유료 7-10만원(병원마다 상이함) · 1인용으로 개별 접종 피내용과 경피용 주사는 그때마다 유행하는게 있다고 해요. 몇 년 전에는 경피용이 한창 유행이었고 요즘 추세는 피내용을 더 많이 맞힌다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초등학생들끼리 주사 자국을 보고 무료 접종을 맞은 아이에게 집이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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