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나무 취목


복숭아나무 취목

복숭아나무 취목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올 초에 순이 하나 올라와서 자르지 않고 길렀다. 목질 화가 이제 되려고 하는 중이다. 목질 화가 되고 나서 해야 될 것 같긴 한데 일단 시도는 해본다. 이번에 해보고 되면 자두나무 취목을 한번 해볼 생각이다. 도장지가 올라온 것을 위쪽 새순만 잘라 길렀다. 오늘 취목에 도전할 나무이다. 칼로 뿌리가 나오게 할 자리에 칼집을 넣고 껍질을 벗겨낸다. 난 커터 칼로 잘라 내고 껍질을 벗겼다. 수분이 많이 있어 쉽게 벗겨진다. 껍질을 벗겨내고 나면 하얀 나무가 나오는데 조금 미끌미끌하다. 칼을 가지고 미끌미끌한 부분을 긁어 나무만 남게 만든다. 아래쪽에 있는 나무를 작업하려고 하니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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