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쾌락은 같다 (feat. 뇌과학)


고통과 쾌락은 같다 (feat. 뇌과학)

Dopamine 저자 미등록 출판 KS OmniScriptum Publishing 발매 2021.01.04.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통과 쾌락은 같다’라는 주제에 관해 얘기해볼게요. 고통과 쾌락을 뇌과학, 호르몬 등의 관점에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알아봤어요. 그리고 고통을 쾌락으로 바꿔주는 비법도 알려줄게요. 고통과 쾌락은 뇌에서 같은 물질인 도파민으로 연결돼 있어요. 이 호르몬은 우리가 행복하고 만족하게 해주는 물질이에요. 우리가 좋은 일을 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거나 할 때마다 우리의 뇌에서 분비되어서 우리에게 좋은 기분을 줘요. 예를 들어서 피자를 먹으면 뇌에서 도파민이 나와서 피자를 더 먹으라고 해요. 그런데 도파민은 고통과도 관련이 있어요. 고통과 쾌락은 뇌에서 서로 반대되는 관계라고 해요. 고통이 많으면 쾌락이 줄어들고, 쾌락이 많으면 고통이 늘어나요. 예를 들어서 피자를 너무 많이 먹으면 뇌에서 도파민이 줄어들어서 피자를 그만 먹으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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