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는 변해도 코로나 결혼식 인원제한은 그대로!


거리두기는 변해도 코로나 결혼식 인원제한은 그대로!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역대급으로 쏟아지고 있지만 중증의 정도등을 감안하여 덜 위험하다 판단해서인지 사적모임 관련된 거리두기 조정안을 새로 발표하였습니다. 2월 19일! 바로 내일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숙지하고 있어야 할텐데요... 운영시간만 1시간 늘어나고, 사적모임 인원은 기존 6인 그대로이기 때문에 크게 변한것은 없어 보입니다. 코로나 결혼식 관련해서도 이번 변경안과는 무관하게 새로운것은 없는데요... 여전히 애매한건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미적용 시설임에도 접종완료자와 미접종자를 구별하여 인원을 정해놓은것은 다소 아쉬운 대목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결혼식 인원제한에 대한 내용에 앞서 이번 조정안에서 한가지 눈에 띄는것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등 면적이 3천 제곱미터 이상인 대규모 점포에서 식사나 음식물 섭취를 할 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기존에는 권고사항으로...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었는데 이제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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