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라운 4 영국왕실 이야기에서 보는 126년 바버 자켓의 전통


더크라운 4  영국왕실 이야기에서 보는 126년  바버 자켓의 전통

저는 자주 입는 우리말로는 점퍼는 헨리코튼의 제일 기본 스타일을 검정 2개와 헌터 색 1개를 가지고 계속해서 돌려가면서 입는 스타일인데요.. 이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더크라운은 영국의 현대 역사를 조명한 영화인데요 잠깐 영화에서 보는 패션 이야기로 포스팅을 합니다. 더 크라운 시즌 4는 마거릿 대처 총리 1977년부터 1990년 재임기간중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세자빈 다이애나 스펜서, 마거릿 대처 3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극작가 피터 모건(Peter Morgan)이 대본입니다. 시즌4는 앞서의 시즌1~3과 달리 영국 왕실과 정가의 현대사를 다르고 있는데요 등장인물의 상당수가 살아 있다. 따라서 이번 시리즈는 11월 15일 공개 후부터 영국 내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마니아분들이 댓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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