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2] 첫 명품.


[오늘일기 #2] 첫 명품.

#블챌 #오늘일기 제목 그대로 처음으로 명품을 샀다! 당연히(?) 내 꺼는 아니고 어버이날 선물. 엄마가 언니를 가지셨을 때가 내 다음 달이다 즉 엄마가 24살 6월에 언니를 가졌다는 뜻. 난 아무것도 못하는 애긴데, 어떻게 엄마는 아빠랑 결혼도 하고 언니까지 가졌을까?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래의 시간에 날 키웠을 엄마가 안타깝기도 하다. 엄마한테 잘해야지. 가족에게만큼은 구두쇠가 되지 않도록.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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