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5] 변해가는 게 신기해


[오늘일기 #5] 변해가는 게 신기해

#블챌 #오늘일기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 신기한 것을 깨달았다. 옷이 예쁘면 하루종일 들떠있고 별로면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던 내가 요새 무-던해졌다. 개발자가 되어가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색조합을 귀찮고 편하다는 이름으로 그냥 입고다니고 있다... 맙소사... 그래도 아직 옷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아서 다행이다ㅠ 과연... 나는 점점 더 신경을 안쓰게 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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