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3분 특강 (누가 네 을 모를 줄 아냐?) (삶의 진리는 에 있다) (합성어로 쓰이는 경우)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저자 박진우 출판 BOOKK(부크크) 발매 2021.11.10. 출근길, 3분 특강 출근길 3분 특강입니다. 하루에 한 번, 딱 3분씩만 투자해 보세요. 글쓰기에 있어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합성어로 쓰이는 경우 Question 누가 내 (마음속/마음 속)을 알까? Question (책속/책 속)에 삶의 지혜가 있다. [정답] 누가 내 마음속을 알까? [정답] 책 속에 삶의 지혜가 있다. 둘 이상의 명사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하나의 단어, 즉 합성어인 경우 '마음속'과 같이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답답함을 표현할 때 "내 마음속을 열어 보여 줄 수도 없고 참 답답하다."에서처럼 특정 단어가 합성어인 경우 붙여 쓰는 것이 옳습니다. ※합성어 → 집안, 돌다리, 마음속 등 반면 합성어가 아닌, 단순히 [~의 속, ~의 안]을 뜻하는 경우, '책 속'과 같이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삶의 모든 지혜는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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