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마지막 이야기, 텍사스 바베큐 먹어보기, 코시국 입국


오스틴 마지막 이야기, 텍사스 바베큐 먹어보기, 코시국 입국

텍사스 주청사를 구경하고 근처에 있던 텍사스 The University of Texas 오스틴 캠퍼스 조용하니 좋아서 나무그늘에서 조금 쉬다가 학교 내부에 있는 스벅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더워죽어도 뜨거운 아메지만 도저히 여기선 안되겠더라 저녁을 어디에서 먹을지 고민하다가 시간이 남아 이름 기억나지 않는 아주 커다란 쇼핑몰 몇블럭 전체가 쇼핑단지 사실 어디를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사고싶은 것도 없어서 혼자 애플스토어나 구경 ㅋ 역시 혼자 여행은 나에게 맞지 않은듯 ^^; 차를 몰고 호텔 근처에 후기가 좋았던 바베큐 집으로 고고 외관부터 대합격!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바베큐 냄새가 진동을 했다. 굴둑 보소잉 처음왔다고 직원에게 말하자 친절하게 어떻게 주문해야하고 메뉴 추천까지 아주 좋았 주문 후 고기가 준비되면 공업용 트레이 같은데 가지고 아무데나 앉으면 된다. 고기 종류는 립아이 스테이크와 브리스킷! 야무지게 맥엔치즈까지... 스테이크 소스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스모키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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