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취득과 농사의 유사점과 허무의 시대에 충만해지는 방법 중 하나


자격증 취득과 농사의 유사점과 허무의 시대에 충만해지는 방법 중 하나

2023년 들어 국가 기술 자격 시험을 많이 보면서 느낀점이 농사 짓는 것과 유사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시장에 팔기위한 농작물과 자급자족하기 위한 농작물이 있듯이 시장에서 원하는 자격증과 자기만족형 자격증이 있다 자격증에도 시장에서 팔리는 것과 그렇지 않은 자기 만족 또는 능력 향상 자격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팔리는 자격증이라하면 쌀과 농작물로 취업 시장에서 법으로 정해져 있어 반드시 해당 자격을 가진 자를 선임하여야 하도록 강제한 것으로 선임을 위해서는 특정 자격증이 필요한 것으로 예를들면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이 있는 반면 자급자족 형이라고 하면 텃밭에 키우는 상추, 고추, 오이와 같은 것으로 자격증으로 품질경영기사, 금속재료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얼마나 잘 팔리는지는 취업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그 결과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큐넷에서 일자리 찾기를 눌러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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