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케다마 ~~플랜테리어


코케다마 ~~플랜테리어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집에 식물을 새로 들였어요. 우리 집 플랜테리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수태볼에 푸미라를 심어보았어요. 코케다마 (이끼볼,수태볼) 생이끼나 말린수태를 물에 불려준다. 뿌리에 붙은 흙을 부드럽게 털어낸다. 원예용상토를 물에 불려 볼을 만든다. (위의 토끼귀는 철사를 이용해 만들어 붙인다) 불린수태를 볼 주변에 감싸준다. 낚시줄 마끈 굵은실을 이용해 모양을 잡아주며 고정시킨다. 분재의 일종인 <코케다마>는 식물의 뿌리를 부드러운 초록이끼로 덮인 진흙 공으로 감싼 뒤 공중에 매다는 기법을 말한다. 살아 있는 식물로 아름다운 공중 조각품을 만드는 멋진 방법이다. 코케다마 식물을 많이 모아놓으면 이른바 행잉가든이 된다. 오늘의 플랜테리어는 푸미라를 이용한 코케다마였습니다. 식물키우기는 스트레스 해소에ㅣ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자연과 상호작용하고 돌보는 과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평안함,심리적 안정감을 느낄수 있고 책임감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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