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2월14일 15일 임현주라는 아나운서의 '노브라생방송'으로 하루종일 인터넷이 시끄럽다. 노브라 라는 야릇할 수도 있는 사건을 공중파 방송의 아나운서가 자랑하듯이 얘기하는 상황이 네티즌들에게 쌍욕까지 먹을 일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왜 공중파방송의 아나운서가 전파라는 공공재를 써가며 무엇을 위해 이런 논란을 야기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왜 노브라에 관심을 가지겠는가? 여성해방? 페미니즘? 사실 그런건 잘 모르겠고, 관음증 때문일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니까 노브라 라고 하니 겉옷안에 있는 속살이 혹시나 비쳐보이지 않을까 계속 들여다 보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댓글에 응원한다고 하는데 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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