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회색 코뿔소가 달려오고 있다면?


당신에게 회색 코뿔소가 달려오고 있다면?

오늘은 재미있는(?) 동물 경제용어를 포스팅합니다 몇 년 전부터 사용하던 용어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 더 주목받고 있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특히 재미있는 건 경제 상황을 동물에 비유했다는 점입니다. 회색 코뿔소 미셀 부커는 그녀의 저서 <The Gray Rhino>에서 정책 형성과 위기관리 업무에서 익힌 자신의 경험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리더들과 나눈 심도 있는 인터뷰를 토대로 심각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회색 코뿔소가 온다 저자 미셸 부커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16.09.10. joel_herzog, 출처 Unsplash 미셀 부커가 말한 회색 코뿔소는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대다수 사건 사고가 어느 날 갑자기 무작위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일련의 경고 신호를 끊임없이 보낸다는 점을 밝혀내며 이를 ‘회색 코뿔소’라고 정의 내렸습니다. 회색 코뿔소 지속적인 경고로 인해 사회가 인지하...


#경제상황 #팬데믹 #코로나 #위기관리 #세계경제포럼 #미셀부커 #동물경제용어 #다보스포럼 #기획살롱 #기획 #경제용어 #회색코뿔소

원문링크 : 당신에게 회색 코뿔소가 달려오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