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틀"을 깨는 나의 "털"


나의 "틀"을 깨는 나의 "털"

밍크털실로 짠 코바늘 손가방복실복실한 인조 밍크털실로 짠 손가방입니다.핑크색 너무 예쁨 뿜뿜~~요거는 뜨다가 코를 잘 못 떠도 표시가 안 나서 좋아요.대신 코가 잘 안 보이는 단점도 있죠..하지만 실의 부피 때문에 뚝딱하면 금방 완성입니다.입구는 자석 가죽 버튼으로 꿰매 줬어요.역시 털 때문에 실은 완전히 감춰집니다.바닥은 쇠가 박힌 것으로 단단하게~~~~너무 느슨하게 뜨면 가방이 축 늘어지는 감이 있고, 너무 촘촘하게 뜨면 모양이 또 예쁘게 안 나옵니다.힘 조절 중요한 것 같아요.여러 개 떠서 지인에게 선물해봤지만 다 모양이 다르게 나오더라구요...^^어제 너무 추워서 들고 나오기 전 한장~ 근데 오늘은 왜 이렇게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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