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소독약 - 과산화수소, 빨간약 포비돈 괜찮을까?


강아지 소독약 - 과산화수소, 빨간약 포비돈 괜찮을까?

강아지 소독약 과산화수소, 빨간약 포비돈 (feat. 사람이 쓸 수 있는 약) 안녕하세요. 찌뿌입니다. 강아지와 놀다 보면 갑작스럽게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디에 긁힌다든지, 발톱을 깎다가 잘못해서 피가 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 급하게라도 소독을 해줘야 하는데요. 강아지 소독약이 따로 있긴 하지만 구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도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찌뿌 같은 경우에 발톱을 깎다가 잘못해서 피가 난 적이 두 번 있었는데, 정말 급해서 소독약을 찾으려 하니 써야 될까 말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과연 강아지에게 사람이 쓰는 소독약이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흔히 말하는 소독약인 과산화 수소와 빨간약으로 불리는 포비돈 둘 다 강아지 소독을 위해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과량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소량으로 가벼운 상처 소독용으로 사용해야 하는데요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과산화수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소독약 중 하나입니다. 상처를 치료하거...


#강아지소독 #강아지소독약 #강아지포비돈 #반려견소독 #강아지과산화수소 #반려견 #반려견과산화수소 #반려견소독약 #반려견포비돈

원문링크 : 강아지 소독약 - 과산화수소, 빨간약 포비돈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