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갈이 대처 방법, 보더콜리 찌뿌 경험담


강아지 이갈이 대처 방법, 보더콜리 찌뿌 경험담

강아지가 이를 갈기 시작할 때 보더콜리를 키우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털 빠짐, 산책 등 이외에 나오는 것이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이것저것 물어뜯는 습관입니다. 물론 다른 반려견들도 이갈이 시즌 때 의자, 문짝 등 다양하게 물어뜯지만 보더콜리는 좀 더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집안 집기는 물론 전선도 물어뜯어 위험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찌뿌 역시 어렸을 때 이갈이가 엄청 심했는데 어떻게 했는지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강아지가 3개월 정도 지나면 무엇이든 물어뜯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처럼 강아지의 이빨도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로 바뀌게 되는데 이때 강아지들은 매우 가려운 증상을 갖는다고 해요. 그래서 이빨이 간지러워 이것저것 물어뜯으려는 성질이 강해집니다. 참고로 유치는 생각보다 날카롭고 영구치로 바뀌게 되면 이빨이 둥글둥글 해집니다. 그래서 찌뿌 어렸을 때는 손에 긁힌 상처도 몇 번 났었습니다. 찌뿌의 경우도 3~4개월 때쯤 식욕도 더 왕성해지고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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