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싫어하는 사람의 행동은? (feat. 부정적인 행동)

이런 행동은 강아지 앞에서 피하세요!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공원이나 동네를 걷다 보면 총총총 걷는 친구들을 참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정말 귀여워 만져주고 싶기도 하고 말 걸고 싶기도 한데 사소한 사람의 행동이 강아지가 무서워하거나 싫어할 수 있는 행동이 될 수 있어요. 또한 보호자가 하는 행동 역시 이에 해당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강아지가 부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의 행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뭘 봐~! 1. 고함 혹은 큰소리로 말하거나 놀래키기 조용히 방에 있다 보면 반려견은 꾸벅꾸벅 졸거나 루즈해지는 상황이 있죠. 그럴 때 심심하다고 호이! 하면서 깜짝 놀라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사실 제가 그러네요...) 혹은 큰소리로 강아지에게 혼낸다거나 주변의 큰 소리는 강아지를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자료를 조사하면서 저도 반성을 하게 되는 부분인데요. 소음이 매우 크면 강아지가 심적으로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관리를 해주면 좋을...

원문링크 : 강아지가 싫어하는 사람의 행동은? (feat. 부정적인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