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강아지 장난감 간식벨 종 사서 훈련했어요.(feat. 훈련 일지)


다이소에서 강아지 장난감 간식벨 종 사서 훈련했어요.(feat. 훈련 일지)

간식벨 훈련해 봤어요. 안성 스타필드에 어머님과 다녀오면서 그곳에 있는 다이소에 필요한 것이 있어 잠시 들렸는데요. 그곳에 재미난 장난감?이 하나 있더라고요. 바로 간식벨이란 아이템인데요. 일전에 유튜브에서 한 강아지가 주인 목소리가 녹음된 벨을 눌러서 배고파 밥 줘 등을 표현하는 것을 보았는데 찌뿌도 사전에 벨을 눌러서 훈련을 시켜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한번 구매해 봤는데 과연 찌뿌는 잘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간식벨은 간단하게 윗부분을 치면 종소리가 나는 건데요. 아마 30대 이상분들은 기억하실 텐데 학교에서 선생님이 집중하라고 탁상 위에서 쳤던 종과 비슷한 원리여서 약간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훈련은 오늘까지 약 4일 정도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찌뿌가 종소리를 너무 무서워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을 했었는데요. 간식을 종위에 올려놓고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워낙 겁쟁이라 익숙해지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첫째 날에는 한 1시간 반 정도 익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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