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떠나보자


여기저기 떠나보자

초록한 산이 좋을지,푸른 바다가 좋을지.? 하늘에 바다가 있네 ?지구는 둥그니까너무 덥짜나...노란색이랑 보라색은 보색이라던데꽃은 스스로 예쁜색을 갖고 있다.(소녀감성? 줌마감성? 원래 꽃 좋아하는데요.. 그 깊이가 달라졌을뿐..)곧 가을.단풍나무야 곧 보자.전에는 몰랐는데푸른 단풍나무도 예뻐서 놀랐다여기는 어딘지 안알려줌궁금하면 계속 궁금해하기8월 초에 찍은 사진들인데장마 끝나고 나니 Hot Hot귀염뽀짝이들돌 던지고 노는 중낚시도 하시고..높은 채도보다 흐린 이런 사진 좋아하는데이런 걸 뭐라고 하지폰으로 보정하다가 얻어걸린ㅋㅋㅋ아 뭐얏. 이런 빈틈있는 사람아.어딘지 들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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