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워크경험(WX)을 제공하는 플젝 클라우드입니다. '부캐'라는 단어는 온라인 게임에서 본래 사용하던 계징이나 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또다른 부캐릭터를 줄여서 부르는 것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제 이 부캐는 게임을 넘어 우리 생활 속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이와 관련한 재미난 통계 자료도 있는데, 2020년 말 명함관리 앱 '리멤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 4명 중 1명이 본업 외에 부캐(=겸업)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수의 직장인이 본업 외에 겸업 내지는 부업을 하고 있단 뜻인데 혹시 직장인이 겸업이나 부업을 하기 전 확인해봐야 할 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의 겸업, 어디까지 허용 되는 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겸업금지 조항'이 뭔가요? 직장인이라면 겸업이나 부업을 하기 전 회사의 규칙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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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플젝 HR] 퇴근 후 일하는 또다른 자아, 부캐! "요즘 다들 겸업 한다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