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백서] 퇴사하면서 내가 만든 자료 삭제해도 문제 없을까요?


[직장생활백서] 퇴사하면서 내가 만든 자료 삭제해도 문제 없을까요?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여 새로운 워크 경험(WX)을 제공하는 플젝클라우드입니다. 직원이 퇴사하면서 업무 자료를 삭제했다는 소식을 종종 뉴스와 신문을 통해 접하곤 하는데요. 과연 문제없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업무 상 필요한 자료를 삭제하는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퇴사를 앞둔 직장인이라면 다음 후임에게 직접 인수인계를 해주거나 본인이 가지고 있던 업무 자료를 정리해 전달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간혹 순간의 감정으로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임의로 삭제하거나 중요한 자료가 담긴 PC·노트북을 포맷하고 퇴사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단순히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넘어 회사의 경제적 손실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본인이 직접 만든 자료를 삭제하는 것인데도 문제가 되나요? 회사의 업무 관련 자료는 아무리 직원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여도 회사가 지배 관리하는 기록에 해당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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